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 먼저 원리 (문단 편집) === [[학교]] / 공공기관 /기업 등 === 기사를 쓰며 특정 학교들을 언급할 일이 있을 땐 보통 교세가 강한 순서로 기재하고[[http://www.nocutnews.co.kr/news/476616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309495&isYeonhapFlash=Y&rc=N|*]], 3~4개 수준이 아니라 10단위 정도 이상의 학교를 언급할 때는 보통 가나다순 등을 적용한다. 숫자가 많아지면 교세로 순서를 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공문을 작성할 때나, 공공기관 등을 언급할 때도 적용된다. 지자체의 경우 서울시, 강원도, 제주도 식으로 영향력, 인구 단위가 큰 순서에 맞춰 기재하고[* 다만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 중 8대 특별/광역시를 공문서에 나열할 때는 특별시와 광역시로 승격된 순서대로 나열한다.(후술할 괄호 안의 숫자는 승격된 연도) 특별/광역시 공문서 나열 순서는 [[서울특별시|서울]](1949)-[[부산광역시|부산]](1963)-[[대구광역시|대구]](1981)-[[인천광역시|인천]](1981)-[[광주광역시|광주]](1986)-[[대전광역시|대전]](1989)-[[울산광역시|울산]](1997)-[[세종특별자치시|세종]](2012) 순이다. [[대구광역시|대구]]와 [[인천광역시|인천]]은 1981년 7월 1일 동시에 직할시로 승격됐지만 승격 당시 대구의 인구가 더 많아 대구를 앞에 썼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면서 인구수나 경제 규모 순위에서 인천이 대구를 역전하면서 [[인천광역시]]가 [[https://youtu.be/Qm7LXVQaItU|지난 2015년 서울-부산-대구-인천의 행정구역 순서를 서울-부산-인천-대구로 바꿔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하지만 행정자치부는 인천시의 건의를 받아들일 경우 여러 법령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지 않는다며, 현재도 계속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순이다.][* 인접한 지자체를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등의 문제로) 묶어 부를 경우 서쪽→동쪽 순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철화양인)] 국명을 언급할 때는 멕시코, 캐나다, 미국이 아니라 국력에 따라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순서로 언급한다. 그게 아니라면 보통 [[알파벳]] 순서 등을 따르는 경우도 있다. 민간, 관(행정), 군대를 나열하는 순서 역시 이 영향을 받는다. 현재 민주화된 대한민국의 경우 정부차원에서나 언론에서나 대부분 민-관-군으로 호칭하지만, 과거 [[대한민국 제3공화국|제3공화국]]~[[대한민국 제5공화국|제5공화국]] 당시에는 ''''군관민''''이 일반적이었다. 이와 유사하게 일본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관(官)의 영향력이 막대하므로 일반적으로 관이 제 1순위, 민과 군은 사용처에 따라 [[케바케]]인 경우가 많다. 업체에서 특정 행사 참석자를 기재할 때는 직급이 높은 순서에 따라 기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